'길 위에서의 생각'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 라는 대목에 제일 애정이 갑니다...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0) | 2004.05.13 |
---|---|
하늘 앞에서... (0) | 2004.04.22 |
그대에게 가고 싶다... (0) | 2004.04.08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0) | 2004.04.06 |
2월... (0) | 200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