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시의 밤하늘을 위해
나의 작은 등불을 끄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별들을 위해
나의 작은 촛불을 끄겠습니다
나의 작은 등불을 끄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별들을 위해
나의 작은 촛불을 끄겠습니다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치지 않은 편지(정호승), 아...! 그대, 잘가라...!! (0) | 2004.09.17 |
---|---|
못 (정호승) (0) | 2004.09.17 |
너에게 (정호승) (0) | 2004.09.17 |
구월이 오면 (0) | 2004.09.01 |
5/18을 맞아... (0) | 200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