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숲속의 길 높푸른 하늘 2004. 8. 31. 16:27 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 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쉬워한다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 0.jpg0.0MB